• 【강남유흥커뮤니티】- 강남란제리 셔츠룸 강남건마 커뮤니티 - 달밤 ,역삼 밤문화, 노래빵 추천 업소, 강남야구장




    ...

    내가 취재과정에서 만나본 텐계열 여성들 와꾸는
    미모를 떠나
    기본적으로 다들 굉장히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들이 지녔었다

    의란성 쌍둥이들은 거의 없었고
    뭔가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들이 많았다

    내 기억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텐프로 여성의 와꾸는...










    이런 방이 바로 오피스타일로 꾸며진
    새로운 형태의 안마방 모습이다

    여기는 오피에서 온
    나이 어린 20대 초반 언니들이 주로 배치된다

    위 두 사진은 모두
    내가 취재과정에서 어렵게 실제 찍은 안마방 사진들이다(워터마크 다 박아놨음)


    (이걸 일베 정보글 올릴 때 써먹을줄은...ㅡㅡ)







    ** 허와 실이 많은 업소 프로필에서 "레알 20살"/"업소 ACE"라는 표현은 그래도 신빙성을 어느정도 가질 수 있다.

    : 이미 알만한 남자들은 알겠지만, 업소 프로필에는 허와 실이 상당부분 존재한다.

    특히 나이의 경우, 아주 일부의 업소를 제외한 보통 업소들의 프로필에서는 언니들의 실제나이보다 적게는 2, 3살에서 많게는 5, 6살 까지 올려서 광고하는 편이다.

    따라서 만약 22살의 언니라고 프로필에 있다고 하면, 실제 나이는 아무리 적게봐도 최소 24, 25살 정도는 감안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그래도 이정도 나이라면 다른 전문업소의 언니들 평균나이보다 많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게 오피의 몇 안되는 장점중에 하나일테니.

    그런데 프로필에서 "레알 20살/97년생"등의 표현이 강조되어 있으면 어느정도 신빙성을 가질 법하며,

    더 많아봤자 1살 더 많은 정도일 것이다. 또한 "업소 ACE"란 표현이 확실한 언니의 경우, 정말 ACE라고 생각할 만하다,

    물론 그 ACE의 기준은 각 업소의 class에 달린 것이겠지만.

    따라서 정말 달리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프로필에서 위의 두 표현이 강조되어 있는 언니들을 중심으로 먼저 후기에서 정보를 확인하는게 내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1. 작년 10월쯤이었던걸로 기억함 (10월~11월)

    20대 중후반이고 이제 막 취업했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서

    어깨 목 등등 뻐근하다니까 젊은 상사가 2주에 한번정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형이 아주머니들이 마사지 잘해준다고 추천해줌.

    스웨디시 그래서 동네 가까운데 가서 아로마 60분 4만원내고 감.

    첨에 1회용 팬티한장 투명봉투에 잘 접힌거 주길래 이거만 입고있는거냐고 물어봄

    생각해보니 이때 카운터 30대 중후반 누님은 나 ㅈㄴ ㅂㅅ취급했을듯

    부끄러우면 가운도 입고 잇으라하고 어처피 아로마라서 벗을꺼라고 하고 웃으면서 나감.

    ㅅㅂ 그냥 그거만 입고 긴장하면서 기다림.

    근데 이게 왠일 야리꾸리하고 어리게 생긴애 들어오더니 문질문질 그닥 시원하진 않은데 카타르시스 분비됨.

    뒷면하고 앞면 하체하다가 정말 진심으로 생각도못함 어택 ㅈㄴ들어옴.

    손가락을 4개 보여주더라?

    지갑에 돈이 있어서 3만원 주고 ㄷㄸ이랑 키스만 함.

    이게뭐지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직장상사말 들어보면 이분은 진짜 초건마가서 아주머니한테 지대로 안마만 받는거 같음.

    그래서 마사지 아예 말안함.







    마사지? 이래서 네 라고 대답하니 벗어 함

    그래서 팬티빼고 다 벗음 원래 대부분 이럼

    이상한거 아닙니다

    그런데 마사지사가 팬티 가르키면서 벗어 이럼

    헐 내가 놀라서 이것도? 노노노 했음

    안돼 벗어, 마사지 이러는거

    옆에 수건도 있고 저걸로 가려주는 건가 싶어서 일단 벗음

    그리고 안보이게 엎드려서 매트 위로 올라감 그리고 마사지 시작

    근데 마사지를 너무 잘하는 거임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은데 수건은 안덮어줘서 치욕스럽기도하고 치욕과 시원함을 같이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이였음

    여기까지는 괜찮았음 엉덩이는 뭐 그러려니 했으니까

    근데 마사지 뒷부분이 끝난거임 그러니까 돌아 이러는데 수건을 쥐고 돌아누우려했음

    마사지사가 수건 뺏더니 손닦이야 이러는거










    당장의 이익만보고 영업하는 썩은 마인드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술은 팔아도 양심은 팔지않겠다라는 말처럼

    오랜시간 믿고 찾아주실 수 있는 항상 그자리에 있는

    믿음가는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Tags Tags : , , , ,
  • Commentaires

    Aucun commentaire pour le moment

    Suivre le flux RSS des commentaires


    Ajouter un commentaire

    Nom / Pseudo :

    E-mail (facultatif) :

    Site Web (facultatif) :

    Commenta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