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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쩜오 또는 쩜오는 원래
텐급부터 액션이 확실한 퍼블릭 언니들까지 한번에 다 볼 수있는 구조라고 홍보하는데
내가 볼때는 그냥 와꾸 좀 되면서 스섹 마인드도 많이 열려있는
유흥에서 이꼴 저꼴 다봐서
나이도 좀 있고
정신적으로 좀 핀이 나가있는 언니들이 모여있는 곳 같더라
텐프로, 텐카페 언니들은 적어도 사고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는데
쩜오계열들은...
말을 섞어보면 전개방식에 두서가 없고
딱 봐도 약하는 인간들처럼 정신이 너무 없더라
뭔가 엮이면 피곤할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이상하고 와꾸수준들은 살짝 의란성이라도
상당히 뛰어난 편들이었음
Y실장이라는 아줌마는
언니들 와꾸를 대단히 까다롭게봐서
웬만큼 외모가 안되면
박스에 데리고 있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최근 사라진 오프라인 안마업소(노르웨이 수도와 이름이 같음)에도
이 Y실장이 스카웃한 언니들이 많이 근무했었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이 Y실장 박스는
'쌍둥이'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시작되는 강남 모 안마업소 주간조로 있다
** 언니한테 약한 모습, 초짜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다.
: 이는 절대 언니한테 "함부로 해라, 거칠게 하라"는 내용이 전혀 아니다.
다만 언니한테 너무 도가 지나치게 쓸데없이 착하고 다정한 모습이나 나약한 모습,
또는 초짜인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제값내고도 내상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물론 언니의 인성에 따라서 아닐 확률도 있겠지만, 여기는 엄연히 유흥업소이다.
지아무리 어린 대딩이나 청순해 보이는 직딩인 언니처럼 보이겠지만,
언니입장에서는 하루에만 보통 무려 4~7명의 남자들과 몸을 섞으며 관계를 가지면서 그렇게 한주, 한달, 몇달을 일하다 보면
언니들의 사고방식이나 손님들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현실이다.
일부 손님들의 경우, 너무 착하고 고운 마음때문인지 제값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 차마 관계를 갖지도 못하고
되레 선물공세나 하고 오는 경우가 아주 간혹 있다고들 한다.
물론 이 세상에는 별별일들이 있다고, 언니와 손님(또는 실장일수도...)이 연인 내지 더 깊은 인연이 되지 말란 법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것도 솔직히 그 남자가 강동원/김수현 같은 외모라든가 백종원처럼 확실한 부를 축적한 남자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까 말까한 일이지 않겠나.
하지만 보통 우리들은 그렇지 않은 그냥 착한(?) 남자들이기 때문에 이런 있을 수 없는 경우나 별 의미없는 행동,
쓸데없이 착하거나 약한 모습, 초짜인 모습을 언니들한테 굳이 보일 필요가 없다.
본인 돈으로 비싸게 지불한 만큼, 매너는 확실하게 지키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언니에게 응당 받아야 될 서비스도 받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다음에 같은 언니를 만날 때도 오히려 속된말로 호구대접받지 않고 더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방법이 될 것이다.
그녀가 선곡한 곳은 요즘 한때(?) 핫 한노래인 '모모랜드'의 '뿜뿜' 강렬한 비트와 함께 조명은 어두워지고 곧 아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앉아있는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안그래도 헐벗은 모양새인 홀복을 모두 탈의하고 예의 그 탐스러운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천천히 하얀색 와이셔츠로 환복을 하였다.
셔츠룸에서의 인사는 상하의를 모두 탈의하고 팬티와 셔츠 한벌만 입은채로 환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남자의 깊은곳에 숨겨둔 로망을 채워주는 시스템임에는 틀림 없었다.
누가 먼저 이런걸 생각했는지 유흥에서도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많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셔츠룸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2차'가 없기에 아가씨들의 출근과 일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고 하였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외모를 가진 아가씨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였다.
하지만 최씨는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없지만 간혹 아가씨와 손님이 연장을 하며 ,
긴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라며,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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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다시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를 부른 이야기로 ~
이때가 아무래도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공개토론회가 열렸던 날이 였나 했을거에요
그래서 기억이 납니다. 일단 출장타이마사지도 력셔리한 느낌?
홍반장주소 이것저것 좋은 아로마 오일도 챙겨오셔서 하는데 오실때부터 향기가 좋더라고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어디가 많이 뭉쳤다고 여쭈어보셔서 평온해 지는 느낌도 받고
기분이 업 되고 좋았지요~
사실 해운대마사지샵 방문할까도 고민했었거든요 옜날에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말고 해운대마사지샵 방문해서
좋았던 기억도 있었거든요. 제가 워낙 배가 많이 나와서 복부마사지 받는걸 좋아도 하고
물론 건식마사지하면 아파서 오일마사지로, 혹은 아로마마사지로요~
부드럽게 셀로라이트가 부서지는 느낌을 받을때 정말 좋아요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