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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재과정에서 만나본 텐계열 여성들 와꾸는
미모를 떠나
기본적으로 다들 굉장히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들이 지녔었다
의란성 쌍둥이들은 거의 없었고
뭔가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들이 많았다
내 기억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텐프로 여성의 와꾸는...
이런 방이 바로 오피스타일로 꾸며진
새로운 형태의 안마방 모습이다
여기는 오피에서 온
나이 어린 20대 초반 언니들이 주로 배치된다
위 두 사진은 모두
내가 취재과정에서 어렵게 실제 찍은 안마방 사진들이다(워터마크 다 박아놨음)
(이걸 일베 정보글 올릴 때 써먹을줄은...ㅡㅡ)
** 허와 실이 많은 업소 프로필에서 "레알 20살"/"업소 ACE"라는 표현은 그래도 신빙성을 어느정도 가질 수 있다.
: 이미 알만한 남자들은 알겠지만, 업소 프로필에는 허와 실이 상당부분 존재한다.
특히 나이의 경우, 아주 일부의 업소를 제외한 보통 업소들의 프로필에서는 언니들의 실제나이보다 적게는 2, 3살에서 많게는 5, 6살 까지 올려서 광고하는 편이다.
따라서 만약 22살의 언니라고 프로필에 있다고 하면, 실제 나이는 아무리 적게봐도 최소 24, 25살 정도는 감안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그래도 이정도 나이라면 다른 전문업소의 언니들 평균나이보다 많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게 오피의 몇 안되는 장점중에 하나일테니.
그런데 프로필에서 "레알 20살/97년생"등의 표현이 강조되어 있으면 어느정도 신빙성을 가질 법하며,
더 많아봤자 1살 더 많은 정도일 것이다. 또한 "업소 ACE"란 표현이 확실한 언니의 경우, 정말 ACE라고 생각할 만하다,
물론 그 ACE의 기준은 각 업소의 class에 달린 것이겠지만.
따라서 정말 달리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프로필에서 위의 두 표현이 강조되어 있는 언니들을 중심으로 먼저 후기에서 정보를 확인하는게 내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1. 작년 10월쯤이었던걸로 기억함 (10월~11월)
20대 중후반이고 이제 막 취업했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서
어깨 목 등등 뻐근하다니까 젊은 상사가 2주에 한번정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형이 아주머니들이 마사지 잘해준다고 추천해줌.
스웨디시 그래서 동네 가까운데 가서 아로마 60분 4만원내고 감.
첨에 1회용 팬티한장 투명봉투에 잘 접힌거 주길래 이거만 입고있는거냐고 물어봄
생각해보니 이때 카운터 30대 중후반 누님은 나 ㅈㄴ ㅂㅅ취급했을듯
부끄러우면 가운도 입고 잇으라하고 어처피 아로마라서 벗을꺼라고 하고 웃으면서 나감.
ㅅㅂ 그냥 그거만 입고 긴장하면서 기다림.
근데 이게 왠일 야리꾸리하고 어리게 생긴애 들어오더니 문질문질 그닥 시원하진 않은데 카타르시스 분비됨.
뒷면하고 앞면 하체하다가 정말 진심으로 생각도못함 어택 ㅈㄴ들어옴.
손가락을 4개 보여주더라?
지갑에 돈이 있어서 3만원 주고 ㄷㄸ이랑 키스만 함.
이게뭐지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직장상사말 들어보면 이분은 진짜 초건마가서 아주머니한테 지대로 안마만 받는거 같음.
그래서 마사지 아예 말안함.
마사지? 이래서 네 라고 대답하니 벗어 함
그래서 팬티빼고 다 벗음 원래 대부분 이럼
이상한거 아닙니다
그런데 마사지사가 팬티 가르키면서 벗어 이럼
헐 내가 놀라서 이것도? 노노노 했음
안돼 벗어, 마사지 이러는거
옆에 수건도 있고 저걸로 가려주는 건가 싶어서 일단 벗음
그리고 안보이게 엎드려서 매트 위로 올라감 그리고 마사지 시작
근데 마사지를 너무 잘하는 거임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은데 수건은 안덮어줘서 치욕스럽기도하고 치욕과 시원함을 같이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이였음
여기까지는 괜찮았음 엉덩이는 뭐 그러려니 했으니까
근데 마사지 뒷부분이 끝난거임 그러니까 돌아 이러는데 수건을 쥐고 돌아누우려했음
마사지사가 수건 뺏더니 손닦이야 이러는거
당장의 이익만보고 영업하는 썩은 마인드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술은 팔아도 양심은 팔지않겠다라는 말처럼
오랜시간 믿고 찾아주실 수 있는 항상 그자리에 있는
믿음가는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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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쩜오 또는 쩜오는 원래
텐급부터 액션이 확실한 퍼블릭 언니들까지 한번에 다 볼 수있는 구조라고 홍보하는데
내가 볼때는 그냥 와꾸 좀 되면서 스섹 마인드도 많이 열려있는
유흥에서 이꼴 저꼴 다봐서
나이도 좀 있고
정신적으로 좀 핀이 나가있는 언니들이 모여있는 곳 같더라
텐프로, 텐카페 언니들은 적어도 사고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는데
쩜오계열들은...
말을 섞어보면 전개방식에 두서가 없고
딱 봐도 약하는 인간들처럼 정신이 너무 없더라
뭔가 엮이면 피곤할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이상하고 와꾸수준들은 살짝 의란성이라도
상당히 뛰어난 편들이었음
Y실장이라는 아줌마는
언니들 와꾸를 대단히 까다롭게봐서
웬만큼 외모가 안되면
박스에 데리고 있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최근 사라진 오프라인 안마업소(노르웨이 수도와 이름이 같음)에도
이 Y실장이 스카웃한 언니들이 많이 근무했었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이 Y실장 박스는
'쌍둥이'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시작되는 강남 모 안마업소 주간조로 있다
** 언니한테 약한 모습, 초짜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다.
: 이는 절대 언니한테 "함부로 해라, 거칠게 하라"는 내용이 전혀 아니다.
다만 언니한테 너무 도가 지나치게 쓸데없이 착하고 다정한 모습이나 나약한 모습,
또는 초짜인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제값내고도 내상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물론 언니의 인성에 따라서 아닐 확률도 있겠지만, 여기는 엄연히 유흥업소이다.
지아무리 어린 대딩이나 청순해 보이는 직딩인 언니처럼 보이겠지만,
언니입장에서는 하루에만 보통 무려 4~7명의 남자들과 몸을 섞으며 관계를 가지면서 그렇게 한주, 한달, 몇달을 일하다 보면
언니들의 사고방식이나 손님들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현실이다.
일부 손님들의 경우, 너무 착하고 고운 마음때문인지 제값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 차마 관계를 갖지도 못하고
되레 선물공세나 하고 오는 경우가 아주 간혹 있다고들 한다.
물론 이 세상에는 별별일들이 있다고, 언니와 손님(또는 실장일수도...)이 연인 내지 더 깊은 인연이 되지 말란 법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것도 솔직히 그 남자가 강동원/김수현 같은 외모라든가 백종원처럼 확실한 부를 축적한 남자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까 말까한 일이지 않겠나.
하지만 보통 우리들은 그렇지 않은 그냥 착한(?) 남자들이기 때문에 이런 있을 수 없는 경우나 별 의미없는 행동,
쓸데없이 착하거나 약한 모습, 초짜인 모습을 언니들한테 굳이 보일 필요가 없다.
본인 돈으로 비싸게 지불한 만큼, 매너는 확실하게 지키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언니에게 응당 받아야 될 서비스도 받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다음에 같은 언니를 만날 때도 오히려 속된말로 호구대접받지 않고 더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방법이 될 것이다.
그녀가 선곡한 곳은 요즘 한때(?) 핫 한노래인 '모모랜드'의 '뿜뿜' 강렬한 비트와 함께 조명은 어두워지고 곧 아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앉아있는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안그래도 헐벗은 모양새인 홀복을 모두 탈의하고 예의 그 탐스러운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천천히 하얀색 와이셔츠로 환복을 하였다.
셔츠룸에서의 인사는 상하의를 모두 탈의하고 팬티와 셔츠 한벌만 입은채로 환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남자의 깊은곳에 숨겨둔 로망을 채워주는 시스템임에는 틀림 없었다.
누가 먼저 이런걸 생각했는지 유흥에서도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많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셔츠룸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2차'가 없기에 아가씨들의 출근과 일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고 하였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외모를 가진 아가씨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였다.
하지만 최씨는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없지만 간혹 아가씨와 손님이 연장을 하며 ,
긴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라며,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하였다.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부산출장타이마사지
어쨋든 다시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를 부른 이야기로 ~
이때가 아무래도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공개토론회가 열렸던 날이 였나 했을거에요
그래서 기억이 납니다. 일단 출장타이마사지도 력셔리한 느낌?
홍반장주소 이것저것 좋은 아로마 오일도 챙겨오셔서 하는데 오실때부터 향기가 좋더라고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어디가 많이 뭉쳤다고 여쭈어보셔서 평온해 지는 느낌도 받고
기분이 업 되고 좋았지요~
사실 해운대마사지샵 방문할까도 고민했었거든요 옜날에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말고 해운대마사지샵 방문해서
좋았던 기억도 있었거든요. 제가 워낙 배가 많이 나와서 복부마사지 받는걸 좋아도 하고
물론 건식마사지하면 아파서 오일마사지로, 혹은 아로마마사지로요~
부드럽게 셀로라이트가 부서지는 느낌을 받을때 정말 좋아요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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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오피스타일이라고 해서
안마방 내부를 증축해 실제 오피스텔같은 방을 여러개 만들어놓고
단속때문에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들을 고용해 운영하는 안마방들도 있다고 한다
보통 안마방은
안마협회라는 단체를 끼고
맹인 안마사들을 필수적으로 고용하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오피 등에 비해 단속에 안전하다는 점이 부각돼서
강남 안마로 넘어오는 나이 어린 업소녀들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간혹
안마방들 중 돈 아끼려고 맹인안마사들을 고용안하고 그냥 운영하는 곳들이 있는데
강남에서 이렇게 운영하던 업체 3곳이
광역수사대와 교차 단속에 적발돼서 날라간 적이 있긴 하다
이런 방이 바로 오피스타일로 꾸며진
새로운 형태의 안마방 모습이다
여기는 오피에서 온
나이 어린 20대 초반 언니들이 주로 배치된다
위 두 사진은 모두
내가 취재과정에서 어렵게 실제 찍은 안마방 사진들이다(워터마크 다 박아놨음)
(이걸 일베 정보글 올릴 때 써먹을줄은...ㅡㅡ)
그런데 여기서 또 이 관리사 상의는 당연히 탈의시키고, 반바지도 엉덩이 절반이 노출될 정도로 내리는 겁니다.
보통은 정말 살짝만 내리거든요. 아로마오일 묻을까봐요.
아무튼 등아로마를 시작하는데, 보통은 등부위, 그러니까 딱 허리라인까지만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마사지를 하는데
엉덩이까지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등부위 마사지가 끝나고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아... 타이마사지인데다, 1인실, 이런건 처음이라 그랬던건지 순간적으로 너무나 흥분했던것 같은데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약 30초정도 받았을 무렵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관리사의 손을 잡은뒤에
주니어쪽으로 끌었습니다. 정말 저도 모르게요. 당연히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 관리사분 그냥 순수히 제 주니어를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그것도 아로마오일까지 묻혀가면서요.
저는 바로 다시 몸을 돌려 똑바로 누웠고, 그 관리사분 순간적으로 픽 웃던데, 그래도 계속 해주더라구요.
제가 입으로 해달라고 했으나 그건 절대 안된다그러고, 계속 손으로만 하다가 너무 흥분해서
상체만 일으켜 앉은 다음에 관리사분의 몸을 뒤적뒤적 거렸습니다. 아래쪽은 절대 터치를 못하게하길래
위쪽만 신나게 뒤적거리다가 타이에서 처음 발싸를 했네요.
끝나고도 시간이 남아서 스트레칭을 해주던데, 어찌나 민망하든지... 아무튼 끝나고 팁으로 지갑에 현금이 5천원밖에 없길래
줬더니 하나 더 달라고 징징... 현금이 없다면서 지갑을 보여주고 다음에 오면 주겠다고 마무리지었네요.
깜빡하고 이름을 물어보질 않아서 다음에 어떻게 예약을 해야하나 고민이긴합니다만
20대 관리사가 흔한게 아니니 어떻게든 예약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보통 노래방을 가더라도 방비 3만원 추가에 아가씨 TC 3만원 맥주 한두캔 더 시키다보면 결국 두시간에 15만원 정도는 우스운데,
상위 클래스의 아가씨를 한시간 반이나 연장하는데 고작 14만원이라니, 사실 노래방 도우미의 가슴은 만지기도 힘들뿐더러
외모도 훨씬 떨어지는데 여러모로 비교해봐도 정말 괜찮은 금액이였다.
그렇게 2타임을 놀고 나온 금액은 주대 10만원 + 아가씨 TC (11만+14만) + 룸TC 3만원 웨이터 팁은 별도로 주지 않았으며,
3시간에 38만원의 금액이 나왔다.
유흥이라는 것이 다양한 종류가 있어, 소위 '물'을 빼야지만 잘 놀았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평소에는 만날수도 없는 상위 클라스의 아가씨와 손만 잡고 있어도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법,
본인이 아래에 해당된다면 셔츠룸은 반드시 가봐도 좋을것이다.
저는 동네 건전한 마사지나 사우나마사지를 종종갑니다..
물론 직장인인지라 자주가는데 한계가있어요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땀좀빼고 편하게 마사지나 받으면서 사우나받을수있는곳이라 좋아합니다
그사우나 마사지 안에서도 몇군데 다녀봤다고 가기전에 머리속에선 수십가지 도토리 키재기 가 일어납니다..
사우나마사지를 보시면 혼자 운영하는곳 또는 여러사람있는곳 이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 운영하는곳이 편하고 괜찮아요
중국마사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태국마사지가 많아진거같습니다 개인적견해는요..
태국아이들은 한국말을 대부분 잘 못 합니다
허나 흔히 알려져있는 메이커 태국마사지들 건전한곳이라고 걸려있는곳들가면 보통인데
마사지잘하는분 말랐는데도 압좋은분 젊고 그나마 봐줄만한데 마사지 못하는분 혼혈이라 피부도 하얗고
러시아삘도나고 한국삘도 나는데 마사지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뭐 되게 많지요 저희 가까 마까 회원분들 그정도 촉은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마사지를 들어가면 처음가는곳이라도 " 혹시 피부 하얀마사지사도있느냐"물은다음
"태국분들 대부분 검은데 저번에 술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왔었는데 피부하얗던분이었던거같은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카운터분 눈치딱보면 대충 견적나옵니다
그럼 만약 있다하면 자신있게 그런분이있는거고 혹시 이름아냐고 묻거나 인상착의를물으면 그래도 비슷한분은있는겁니다
가까마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그럼그냥 "글쎄요 술먹어서 아무튼 뚱뚱하지않았던거같고 뭐 그냥 아무나 해주세요" 라 하면..
적어도 뚱뚱한분은 안들어옵니다.. 너무 아마츄어같죠 ㅋㅋㅋ
허나 그냥가서 뚱뚱한분은 해주지말라고 한다면 정말 건전한마사지샵이면 오해에 소지가있습니다..
뭐 그냥 말하셔도 무관하지만 실제로 남자사장인데 되게 친절하긴한데 과잉친절에 깐깐했습니다..
뚱뚱한분 말고 날씬한분으로 해달라니까 여기 건전샵이라고 정색을하더군요..ㅎㅎㅎ
그래저래해서 생긴 노하우네요..
언니들, 특히 조금 이쁘장한 언니들은 한번쯤 생각해봤을거라 생각해.
알바사이트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글들 있지?
시급 8만원, 월급 800만원, 당일지급 등등... 평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의 페이를 건 구인모집광고들.
홍반장주소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구할때 그런 글들을 보며, 대체 무슨 일이길래 돈을 이렇게 많이줄까? 라고 궁금해햇엇어.
글을 보면 뭐 나이트부킹처럼 대화만 하면 된다, 술 따르고 얘기만 하면 된다고들 써있잖아.?
참고로 나는 올해 스무살이고 평범한 대학생이엇어.
루이비통 가방이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없는거야.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 중.. 또 한번 그 글을 보게됏지.
한번 해볼까... 진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맘에 드는 글 몇개를 추려서 저장을 하고
다음날 준비를 마친뒤 집을 나서 첫번째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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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의 종류>
술을 마시는 곳으로는
텐프로, 텐카페, 하이쩜오, 쩜오, 20%(클럽), 레깅스룸 등이 있고
그냥 스섹으로 가는 곳은
오프라인 안마, 온라인 안마(클럽 안마 포함), 오피, 1인샵, 건전마사지(스파, 스웨디시) 등이 있으며
술과 스섹을 한방에 해결하는 곳은
풀1싸롱이 있다
...
보통 집에다가 알바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유흥업종에 나가야하는 학생 또는 그에 준하는 이십대 초중반 언니들은
주간 시간대가 아니면 일하기가 어렵기에
주간조에 이런 영계 언니들이 주로 모인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취객도 많고 거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야간에는
그에 대응할만큼 나이도 있고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들이
배치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단,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통상적으로 주간보다 야간이 더 매출이 잘 나오기에
돈 때문에 어린 언니들이 간혹 야간 또는 중간조로 옮기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하더라
또
강남 안마는 속칭 BOX라는 개념이 있는데
텐프로의 마담같은 개념으로
안마에는 실장 또는 상무라는 존재가 있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많으면 10명 이상
적어도 5명 정도의 안마 언니들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데리고 있느 언니들 와꾸, 서비스 수준에 따라
네임드급 BOX로 분류되고
이들은 거액의 스카웃으로 안마방 여기저기를 옮겨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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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속? 철컹철컹?
참 이 단속만 없으면 좋을텐데..
아달 사장이 단속 걸리면
1차 벌금500 혹은 집행유예
2차 벌금1천+추징금 수천만 혹은 집행유예
3차 무조건 구속. 징역ㅂㅂ
실장이 단속 걸리면
1차 벌금300 혹은 기소유예
2차 벌금500 혹은 집행유예
3차 무조건 구속. 징역ㅂㅂ
업소녀가 단속 걸리면
1차 훈방+성프로그램이수
2차 벌금100
3차 벌금500
손님이 단속 걸리면
1차 벌금100+성프로그램이수
2차 벌금300+프로그램이수
3차 벌금500만원 혹은 집행유예(빨간줄)
요런식임.
보통 노래방을 가더라도 방비 3만원 추가에 아가씨 TC 3만원 맥주 한두캔 더 시키다보면 결국 두시간에 15만원 정도는 우스운데,
상위 클래스의 아가씨를 한시간 반이나 연장하는데 고작 14만원이라니, 사실 노래방 도우미의 가슴은 만지기도 힘들뿐더러
외모도 훨씬 떨어지는데 여러모로 비교해봐도 정말 괜찮은 금액이였다.
그렇게 2타임을 놀고 나온 금액은 주대 10만원 + 아가씨 TC (11만+14만) + 룸TC 3만원 웨이터 팁은 별도로 주지 않았으며,
3시간에 38만원의 금액이 나왔다.
유흥이라는 것이 다양한 종류가 있어, 소위 '물'을 빼야지만 잘 놀았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평소에는 만날수도 없는 상위 클라스의 아가씨와 손만 잡고 있어도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법,
본인이 아래에 해당된다면 셔츠룸은 반드시 가봐도 좋을것이다.
그래서 멘붕와서 우물쭈물 하는데 빨리해 시간 없어 이러는거야
내가 간호사거든 후.... 우리도 가끔씩 여자환자들 엉덩이주사 놓고 심장그래프 찍는다고 상의 벗고 하는 행위가 있어
그 때 우리도 의료인으로서 하는거라, 저 마사지사는 마사지사로서 최선을 다 하는건데 내가 너무 오버하나 싶은거야
그래서 돌아누움.... 그냥 전라 상태였어
그리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앞에는 더 시원하게 잘하는거야
그래서 또 치욕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그런 느낌이였음
그런데 상체부분 다 하고 하체부분을 마사지 하면서 문제가 생김
허벅지랑 사타구니 단전부근 마사지를 하는데 그게.... 계속 닿고 오일도 발라져있으니까 느낌이 오자나 ㅠㅠ
그랬더니 이게 고개를 드는거야.........
애국가부터 슬픈영화 생각 다 해봤는데
아 이건 내 의지를 떠난거야 부모님품을 떠나 독립하는 자식 처럼 내 뇌에 명령을 거부하고 혼자 자립함.....
진짜 너무 부끄럽고 치욕스러워서 스탑이라고 함
강남권 최고의 마인드를 느껴보세요!
끝나고 나가시는 그 순간까지
기분 좋은자리를 만들어드리게습니다.
강남권에서만 10년, 프로와 아마추어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날 그날의 아가씨 컨디션 수량등을 미리 체크해
최고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쓰겠습니다.
각종 모임이나 회식자리, 중요한 비즈니스,생일파티 뿐만이아니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즐거운시간에 언제든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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